1세대 2주택 비과세 특례( 일시적 2주택은 1주택으로 본다 )


부득이한 사유로 2주택 소유?

일시적인 1세대 2주택 – 1주택을 양도한 것으로 본다.

1세대 1주택이 아님에도 비과세


 

 

 

지난 포스팅에 1세대 1주택 비과세 조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1세대 2주택임에도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몇가지 있는데 아는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1세대 2주택 비과세 특례라 함은,

부득이한 사유로 1세대 2주택자가 된 경우에는 1주택의 양도가 아님에도 이를 1세대 1주택의 양도로 봅니다.

바로 저 부득이한 사유, 즉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부득이한 사유를 알아야 합니다.

 

가장 흔한 케이스가 일시적인 1세대 2주택의 경우 입니다.

국내에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그 주택(종전의 주택)을 양도 하기전에 다른 주택을 취득함으로써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된 경우을 말하는데,

이 경우,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다른 주택을 취득하고 그 다른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에 종전의 주택을

양도하게 되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내가 2015년 3월에 취득한 A 라는 집을 소유하고 있는데, 2018년 4월 B 라는 집을 사게 됩니다.

집이 두개가 됐네요. 이 상황에서 B 주택의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즉 2021년 4월 이전에 A 주택을 양도하면 되는 겁니다.

 

다음으로 흔한 케이스가 상속으로 인한 1세대 2주택의 경우 입니다.

부모의 갑작스런 사망에 의해 상속을 받게 되면, 상속을 받게되는 주택과 내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 이렇게 두개의 주택을 소유하게 되는데요.

이 경우에는 내가 가진 주택을 먼저 팔아야만 1세대 1주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속받은 주택을 먼저 팔게 되면 2주택 중 1주택으로 보아서 양도세를 과세합니다.

이 상속으로 인한 경우는 위의 일시적 경우와 다르게 기간제한이 없습니다.

반드시 몇년안에 팔아야한다? 이런거 없습니다.

 

세번째로는 혼인으로 인한 1세대 2주택이 된 경우입니다.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남자와 여자가 만났습니다.  혼인을 함으로써 1세대가 2주택을 보유하게 됐네요.

이 경우, 어떤걸 먼저 팔아야 하는 순서 제한 없이 5년 이내에 둘 중에 1주택을 양도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동거봉양을 위한 경우, 농어촌주택을 소유하게 된경우, 수도권 밖에 실수요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등

1세대 2주택 비과세 특례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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