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오피스텔 ? 업무용 오피스텔 ?


√ 사용되고 있는 용도에 따라서 판단

√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주택수 포함

√ 취득,보유,양도 단계에서 과세 차이


 

우리가 지나가다가 흔히 보는 오피스텔이라고 하면 주거용과 업무용 두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로 구분이 되는 것은 바로 사용 용도가 무었이냐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데요,

어떤 용도로 해당 오피스텔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따라 주거용 오피스텔 또는 업무용 오피스텔로

구분해서 부릅니다.

이거 굳이 왜 구분할까요? 결론은 세금인데요,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당연히 주택으로 판단해서 다주택자가 되므로 주택관련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며,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주택수에서 배제시켜 줌으로써 본인이 1주택자라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거용과 업무용의 구분이 건축물대장 등 공부상에 명시가 되어 있는 줄 아시는데

서류상에는 “주거용” 이라는 단어는 찾을 수 없으십니다.

결국은 실제용도가 무었이냐가 바로 구분 기준이 되는 것이죠.

 

일단, 본인이 가지고 계신 오피스텔에 본인이든 세입자든 전입신고 등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주거용 오피스텔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입신고가 안되어 있더라도 추후 구청이나 관할청에서 현장

실사를 나갔는데 누가봐도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업무용으로 오피스텔을 신고했다고 해도

주거용으로 판단합니다.

현장 실태 파악시 여러가지를 확인하는데 대표적으로 전기,수도,가스 등의 공과금영수증이나

의료보험기록 등으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또 하나, 구분하는 쉬운 방법은 월임대료의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입니다.

내가 만약에 월세를 받고 있는데 부가세 10%를 추가해서 받고 있다면 업무용 오피스텔인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주거용 오피스텔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업무용 오피스텔은 쉽게 말하면 그냥 상가점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가점포를 분양을 받게 되면 일반과세자로 사업자 등록을 함으로써 부가세 부분을 환급을 받게 되죠.

그런데 본인이 오피스텔 취득당시에 부가세 환급을 받기 위해서라도 일반사업자로 등록을 해놓고 추후

입주시점에 가서 임차인을 맞췄는데 전입신고를 했다? 이거 환급 받은 부분 다 토해내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피스텔 임대차계약을 할때쯤 되면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면 안된다라는 조건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오피스텔이 주거용인지 업무용인지의 판단 기준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용도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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