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하자, 입주하기 전에 미리 확인하세요~


▶ 입주자 사전방문제 의무화

▶ 2020년부터 의무화.

▶ 입주전 하자보수 안되면 건설사 과태료.


 

아파트 하자 미리 확인합시다!

 

신규 아파트를 분양을 받게되면 입주전에 아파트 하자 점검 차원의 사전점검(사전방문)을

입주예정자들이 하게됩니다.  이러한 사전방문을 2020년 부터는  의무화한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부실시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 가장 크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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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지만 입주전까지  하자 보수를 완벽하게 해놓지 않는다면

건설사들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고  더 나아가서 준공검사도 받을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입주자들의 권한이 아주 강화될것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신규 아파트를 분양 받아서 하자 점검차 사전방문을 해보고

입주전까지 보수가 완료되게끔 사정도 해보고 화도내보고 해봤지만

솔직히 굵직한 하자가 아닌 이상은  입주전에 해결되는 아파트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짜잘한 하자는 대부분이 마찬가지로  입주하고 거주하는 동안에 하자접수 순서대로?

또는 작업자들 일정에 맞는 순서대로?  하자 처리를 해줍니다. 

 

 

 

 

입주전까지 안되면 건설사 과태료 부과

 

이 과정에서 빠르게 하자처리가 되는 집도 있을것이며,  관리사무소 또는 하자보수팀에

큰소리치면서  따져야 그제서야 하자처리가 되는 집도 있을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인 저로서 이런 의무화는  뭐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하자보수관련한 분쟁이 많았으면 이런 대책방안이 나왔을까요.

아울러서, 부실시공이 확실하다면 준공나기 전이나 입주 전까지 반드시 보수를 해야만 하고

이것 역시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지자체장이 시정명령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심각한 하자일 경우, 건설사가 입주전까지 해결하지 못한다면 준공검사도 유보시킬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입주는 당연히 늦어지게 되므로 건설사는 입주예정자들에게 지체보상금

지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굿 잡~

 



사전점검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곳.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경우 사전점검시 하자체크 할 부분은 대체적으로 정해져있습니다.

가장먼저 도배,바닥의 상태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이 도배, 바닥 상태는 100% 완벽한 집은

사전점검에서 저는 아직까지 못봤습니다.

도배지의 경우 일부분이 찢어져 있는 하자보다는 얼룩이 군데군데 묻어 있는 하자가

제일 흔합니다.  어떤 분은 얼룩은 ” 뭐 입주해서 지우면 되지? “하시는데,

저 얼룩은 아파트를 만드는중에 생긴 얼룩입니다. 하자임이 분명한것입니다.

바닥의 경우 가장 흔한 케이스가 중간중간 붕 뜬 부분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주방이나 침실등의 수납장도 잘 보셔야 합니다.  열고 닫음에 있어서 불편한 곳은 없는지

제일 먼저 체크하시고, 가장 흔한 케이스는 역시 수납장 문 등의 모서리 부분들이 페인트가

벗겨졋다던지 아니면 일정부분이 잘려져 나간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욕실의 경우, 세면대나 변기의 수압 같은 체크는 굳이 안해도 됩니다.  신규 아파트가 수압에

문제가 있다면 이건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겁니다.  그래도 모르니 한번은 내려보세요.

욕실은 코너모서리 등의 벽면 또는 바닥의 타일이 금가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예 살짝 깨져있는 부분도 많고요.

또한 실리콘 마감이 구석구석 잘되어 있는지를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드레스룸 같은 펜트리 장 역시도 거침없이 흔들어 보셔야 합니다.

어디 하나 나가사 풀렸다면 이것 역시도 하자이니깐요. 이밖에도 뭐 맘먹고 아파트 하자 체크 하면

사전점검 1일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더 완벽하게 하자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내년부터 법제화가 될 것이며, 소비자의 권한이 강해진만큼 누리셔야합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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