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이 개업보다 많은 공인중개사 현실


■ 주택 거래량 급감이 가장 큰 이유

■ 2019년 6월 폐업이 개업 초과

■ 강남,서초,송파는 개업이 더 많음


 

씁쓸한 공인중개사 현실

협회 신문지에 보니 이런 기사가 1면에 나오네요.폐업이 개업을 초과했다.” 그런데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듣기 전에 이미 육감적으로 다들 알고 계셨을거라 생각이되네요.

제가 있는 동네만 살펴봐도 작년 이맘때쯤을 기준으로 부동산은 약 20개 정도였는데,

정확히 1년 후 13개가 남아있고 조만간 또 폐업하실 분이 계십니다. 엄청 힘든 상황이긴 해요.

 

작년만 해도 주변에 부동산 사무실 오픈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아무튼 상반기 전국 주택 거래량 급감이 가장 큰 이유일듯 합니다.  솔직히 주택 거래량은 감소할 수 밖에

없는 현정부의 정책이에요.

실례로 작년 9.13 부동산 규제 대책 이후 11월과 12월 연속으로 두달 동안 폐업숫자가 개업보다

많았으니까요.

 

올해도 4~5월 까지는 개업숫자가 살짝 더 많았다고 하는데, 이건 다 이유가 있죠.

왜냐하면 통상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10월 말쯤에 시행을 하죠. 그러면 실무교육 끝나고

다른 부동산에 취직해서 업계의 맛을 살짝 본 뒤 거의 오픈을 하시게 됩니다.

그 시점이 거의 3월에서 5월 이죠.  이때는 매년 개업이 폐업보다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 등에 따른 주택시장 침체와 거래량 감소 현상이 지속되면서 6개월만에

다시 폐업이  개업을 앞섰다고 생각됩니다.

서울과 수도권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국적으로 폐업하는 사무실들이 많은 현실인데,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량이 전년도 대비 30% 정도 줄어들었다고 하니  올 하반기에도 폐업하는

사무실이 개업하는 사무실보다 많을듯 싶네요.

 

<<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 국토부 보도자료 >>

 




주택 거래량 급감, 거래절벽에 신음하는 공인중개사 현실

서울의 대부분의 지역 및 지방 대부분의 중소도시들에서 개업보다 폐업이 많았으며,

특히나 ,

경남지역에서는 지난해 4월 부터 지난달까지 15개월 연속으로 매달 폐업이 개업보다 많다고 합니다.

특이한 지역이 몇군데 있는데 바로

서울의 강남,서초,송파 등은 매달 폐업보다 개업이 많은 몇 안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저 지역들은 현 정부의 주요 규제 타깃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인데 오히려 개업이 많았네요.

왜일까? 저기는 규제를 심하게 하는데도 주택거래량이 오히려 늘엇나?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이유 및 생각들이 스쳐가지만 여기에서는 말하지 않으렵니다.

 

어찌됫건 2019년인 올해, 부동산업계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내년엔 어떨까요? 좀 나아질까요? 저는 모르겠네요. 

주택의 거래량이 심각하게 줄다 보니 주택을 전문으로 임대 및 매매를 하시는 부동산은 더 힘든것이며,

주택 외의 부동산들을 주종목으로 하시는 소장님들은 그나마 덜 힘들어하시는게 현실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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