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난이도

 


직업이 있으시다면 1차만 권장.

동차를 노리신다면 작전을 잘짜야..

독학으로 합격은 아무나 하기 힘든…


 

공인중개사 시험, 음.. 올해가 벌써 30회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은 10월 26일인가로 예정되어 있던데, 이건 큐넷가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어째튼 이제 한 4달 반 남았네요. 요즘 공인중개사 시험 이들 보시져?~

제 주변에도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공인중개사 시험 난이도 관련해서 뭐 그리들 많이 물어보시는지요~

제가 뭘 안다고~ 저는 진짜 운이 좋아서 붙은건데 말이죠~

참고로 저는 동차합격생입니다.

 

저는 참고로 2015년에 자격증을 따서 현재 개업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따기 전부터 부동산 관련된 일을 하긴 햇으나 개업한지는 이제 4년차,

아직 병아리 입니다.

제가 그나마, 최근에 시험을 봐서 저에게 물어보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했던데로, 느꼇던데로  100% 제 개인적인 생각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직업이 있으시다면 1차만~

혹시나 회사를 다니시거나 생계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업에 종사를 하고 계시다면

동차는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 물론 머리가 너무 좋고 공부하는데 있어서 탁월한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하셔도 됩니다~

솔직히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양이 굉장히 많은 시험입니다.

특히나 1차 개론, 민법.. 만만하지 않아요.  더군다나 그래도 법과목이라고 돌아서면

다 까먹기 마련이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공부방식을 선택하심에 있어서

뭐가 더 낫다고는 전 말씀못드리겟네요. 각자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보니…

저 같은 경우는 온라인 강의를 들었는데, 이유는 정해진 시간에 강의를 들어야 하고

반드시 몇시간을 쭈욱 앉아서 공부를 해야하는걸 성격상 못해요. 그러다 보니 온라인 강의를

택한거고  학원 가서 강의 듣는게 안좋다는게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위에 직업이 있으시다면 1차만 도전하라고 했는데, 주부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부라는 타이틀도 직업입니다. 예를 들어 아직 미취학 아동이나 부모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한

저학년 아이들을 육아 중이시라면 역시나 동차는 버겁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월 쯤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데 동차를 노리신다면 이것 역시 저는 힘들다고 봅니다.

 

 

괜히 동차 노리다가 학원비만 날리는…

오늘 포스팅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건데요, 지인분이 멋 모르고 1,2차를

다 도전해보시겠다고 학원을 다니시고 있나보더군요.

참고로 이분은 직업이 있으신 분입니다.

1월부터 다니셨다고 하는데, 4월 중반쯤 되서 공부양에 부담을 느끼셨나 봅니다.

그래서 학원 원장님과 상담을 하셨다고 하는데, 뭐 안들어봐도 저는 무슨 대화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뻔하죠 뭐~ 

“원장님 아무래도 1차만 해야 겠는데요”,  ” 아닙니다 지금 포기하심 안됩니다. “

학원의 입장이라면 왠만하면 동차를 유도할겁니다. 당연하겟죠~

2차 포기하면 강의비 환불도 해줘야 하고

환불을 해주는 시점이 어디냐에 따라서 금액도 달라지자나요~

이런분들 엄청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생활환경 및 공부에 할애 가능한 시간 여부 등 본인이 가장 잘 아시니 잘 판단하셔서

강의 신청하시길 바래요. 괜히 돈 날립니다~

 

 

이왕 시작하셨다면 끝까지, 대신 요령껏~

저 역시도 무조건 1차만 하시라고 포스팅을 하는건 아닙니다. 공부에 할애할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당연히 동차를 노리셔야 합니다.

또한, 이왕 시작을 하셨다면 몰라도 끝까지, 이해가 안되도 끝까지…..

일단 학원의 프로그램에 맞춰서 끝까지 가셔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평균 60점만 넘으면도 아닌 맞으면 합격입니다.

( 물론 과락 40점이 있습니다. )

기를 쓰고 우리가 평균 80점,90점 맞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러니 요령껏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는 민법의 경우, 맨 마지막에 민사특별법이라고 파트가

별도로 있죠?

제가 시험 치를때는 민사특별법에서 5문제가 꼭 출제가 됐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 부분은 아예 공부를 하지 않았답니다.

정말 시험 끝날때까지 그쪽부분은 책도 펴보지도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냥 저 부분은 시험때 한 번호로 찍기로 하고 그 부분 공부할때

다른 부분을 했죠.

뭐 결과적으로는 시험때 3번인가 2번으로 찍어서 2개 맞췄답니다.

이렇게 운도 따라줄수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7문제나 출제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생각을 다시해봐야…

어째튼 공시법도 마찬가지, 앞부분의 지적법만 파고 뒷부분 등기법은 강사님들이

찍어준것만 확인하고 아예 보지도 않았답니다. 대신 세법에 시간을 더 할애했습니다.

이런식입니다.

나름대로의 작전을 잘 짜셔서 공부하시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끝까지 끌고 가는 자가 승자~

공인중개사 시험 난이도 관련해서 글 쓰려다가 이상하게 빠진거 같은데,

아무튼 이 시험 난이도는요, 결코 쉽게 볼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 에이~ 할것도 없는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나 따놓자”

라는 식의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거의 떨어지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독학도 가능하냐고 묻는 분들 가끔 있으신데, 개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학으로 해서 1~2년 만에 딸 수 있는 그런 시험은 절대 아닙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다들 학원을 통해서들 공부하시는데 이왕 학원비 지불하신거

학원의 프로그램 및 학업 스켸쥴을 믿고 끝까지 따라가보세요. 분명 합격하십니다.

 

이렇듯 다들 어렵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자격증을 따시게 되는데요,

얼마전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이렇게 어렵게 공부해서 딴 자격증, 돈 몇푼에 타인에게 빌려주는

그런 어리석은 짓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 몇푼에 나의 노력을 남에게 빌려준다? 너무 아깝지 않은가요?

그 정도로 싼티나는 자격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올해 30회 준비하시는 예비 공인중개사 후배님들 모두다 화이팅하시고

합격을 진심으로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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